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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신메뉴] 특별한 봄을 부르는 봄 한정 스테이크 먹어본 후기

쌍문동줌마 2017. 3. 21. 00:00

[빕스] 

특별한 봄을 부르는 봄 한정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쌍문줌마입니다.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아이들이 아직 자기들은 나이가 어려 

돈이 없어 선물을 준비 못했다고 우리에게 나가서

 데이트 하면서 밥도 먹고 오라며 등을 떠밀며 우리를 쫒아내네요



같이 가자고 해도

 거부하면서 우리를 보내는 아이들..


스스로 밥을 챙겨 먹은다며

 우리를 보내는 아이들은 약간의 의심을 품고 나갔습니다.ㅎ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 할려고 빕스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둘이서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습니다.

소중한 날이니깐요.ㅎㅎ


봄 한정 스테이크

얍스톤 랍스터 스테이크 세트

가격: 84.900

(샐러드바 2인 포함)



봄 한정

 스테이크라는

 이름이 그냥 끌리더군요



보기에도 

맛이 있어 보이고 

치즈를 좋아하는 전 치즈퐁듀에

 스테이끄를 찍어 먹으면 맛이 있을것 같아 선택했어요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주문한지 10분만에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랍스터는

 그림에서는 크게 보였는데

저기 나온 살이 다예요.ㅎㅎ




조금 실망을 했지만

 샐러드바가 포함된 가격이니

 이해하며 맛을 보았어요


고기도 두껍고

 부드럽고 맛이 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소스가 별로 였어요


치즈퐁듀에

 찍어 먹는 소스는 얼마나 맛이 있을까?

기대하며 먹었는데 솔직히 전 제 취향에는 소스가 아니였어요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먹을수 있다는 일석이조에

 장점이 있는 반면 소스가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이 있었어요


결국 스테이크 소스를

 부탁해서 두개를 받았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지만 둘다 별로여서 

그래도 치즈퐁듀에 찍어 먹는게 제일 나아서.ㅎㅎ


개인적인 제 취향입니다.

다른분들은 좋아할수도 있어요


옆에 커플이

 뉴옥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그게 더 맛있어 보였다는.ㅎㅎ

남의 떡이 더 맛있어 보였나봐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싶지 않지만

 먹으면서  뷔페는 우리 취향이 아닌것 같다며

 둘이 동시에 이야기 하며 웃었네요



아직 마흔도 되지 않은 전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한 하루였네요.ㅠㅠ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말이죠..ㅎㅎ

 

아이들 덕분에 데이트 하고 들어갔더니

티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은 밥을 놓치고

결국 전 밥을 했습니다.ㅠㅠ


제가 먹어본

 빕스 스테이크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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